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트하우스 갤러리 (문단 편집) == 특징 == * [[마이너 갤러리]]였으나 첫 방송 이후 바로 메인 갤러리로 승격되었다. * 초기에는 비교적 온건하게 작품 자체와 [[김순옥]] 작가를 응원하는[* 갤주가 김순옥 작가라서 김순옥 작가의 전작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하는 편이다.] 자유로운 분위기였으나 도를 넘어서는 지나친 까질의 반복으로 많은 드덕들이 떠나며 예전보다 리젠이 활발하지 않은 상태이다. 끊임없이 편을 갈라 싸우는 일도 비일비재하며 온갖 캐릭터들과 출연 배우들을 돌아가며 까고 인신공격과 비방, 성희롱도 서슴없이 저지른다. 그야말로 막장 드라마인 본작에 걸맞는 '''병신갤'''이다. 어느 날에는 아예 나오지도 않은 시즌 2 코멘터리를 누구끼리 하느냐를 가지고서 갤이 개판이 된 적도 있었다. * 펜트하우스가 복수극이긴 하지만 주인공들의 복수와 관계성이 대개 사랑과 연관되어 있어 작중 러브라인이 드라마의 중요한 한 축임에도 불구하고 작품 내 등장하는 러브라인들을 심하게 배척하여 러브라인을 응원하던 드덕들이 각자 미니갤을 파서 떠나버렸다. [* 다만 드라마의 과한 러브라인이 몰입도를 깬다는 비판은 예전부터 계속 제시되긴 했다.] 이러한 러브라인의 예시로 록련([[로건 리]] & [[심수련]]), 석로([[주석훈]] & [[배로나]]), 윤윤([[하윤철]] & [[오윤희]]), 단서([[주단태]] & [[천서진]]), 단수비([[주단태]] & [[심수련]] & [[나애교]]), 천하([[천서진]] & [[하윤철]]) 등이 있다. * 쓸데없는 도배가 많으며 고닉보다는 유동닉이 많은 편이고 가끔 망한 [[국내야구 갤러리|야갤]] 대신 여기에 야구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 전반적으로 여초 성향이나 남자 갤러들도 어느정도 있으며 이들을 배척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분류:펜트하우스 시리즈]][[분류: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연예·방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